뉴규세욧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아니 누가 어떤분이 이렇게 아름다운감동박수를 남겻느냐말이야ㅡㅡㅡㅡㅡㅡㅡㅡㅡ!!!!!!!!!!ㅠㅠㅜㅜㅜㅜㅜㅜㅜㅜㅜ
박수란의 치명적인 단점 : 이름쓰는 부분이 없다... 하지만 이름이 없으니 더 맘편하게 남기시는거같기도해욬ㅋㅋㅋㅋㅋㅋ 이럴수가 정말 감사합니다,,,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사실 저도 옛날에는 한 편식 했었는데 살다보니 입맛이 바뀌어 이것저것 먹을 수 있게 된거같아요
글구 예전에 편식시절을 되돌아보면 편식하는만큼 기준이 확고하고 뭔가 날카로운 직감.이랄까 그런게 있었는데 지금은 둔해져버려서 ㅠㅠ 그 예리함은 이제 다시 되찾을수 없는것이 되었지요..... 그것을 가지고있을때만 느낄수있는것도 분명히 있었는데말이에요 ㅠㅠㅠㅠㅠㅠㅠ
그러니까 뭐가더 낫다 이런것이 아니고 장단이 있는거같습니다!!!
등산도 엄청 오랜만에 갔어요!!!! 몇년만에 간거라 다음날 몸살끼생겨서 눕져버렸어옄ㅋㅋㅋ 근데 너무 좋더라구요 요즘처럼 날 좋을때 많이 걷고 돌아다니고 해야겠어요
또 금방 추워질테니까요 ㅠㅠ 이번 겨울은 얼마나 길지~~
요즘 독감 유행도 장난아니라구하던데 환절기 건강 챙기시고 늘 건강하세요 후후 그리고 또 아무말코멘트 남겨주시기를 기다리고있겠습니다!!!❤️❤️❤️ >ㅁ<❤️❤️❤️❤️❤️❤️❤️❤️❤️❤️
정말 신기한게 '어렵다'라는 선입견을 가지고 있을때는 몹이 나한테 달려오는것조차 무서워서 굳어버렸거든요
그런데 어떻게든 도전하고 도전하고 하다보니........어느순간 어렵다, 무섭다가 아니라 적의 패턴이 보이고 '재밌다...!'로 바뀌는때가 딱 왔는데, 그 순간 게임의 의미가 완전 달라졌어요!!! (보통 이 구간이 겐이치로전인거같더라구요 ㅋㅋㅋ)
으으 클났어요 쉬는시간에 세키로 하려고했는데 이제 일할때도 세키로하고싶어서 미티겠어요 ㅠㅠㅠㅋㅋㅋㅋ 세키로에서만 진정한 도파민을 얻고있는 나날입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
글구 캐릭터랑 세계관도 너무 매력적이에요 ㅠㅠ 저 아트북도 사버렸습니다 ㅋㅋㅋㅋ(스포당할까봐 제대로 펼쳐보진 못했어요 ㅋㅋㅋㅋㅋ)
세키로 질릴정도로 하고나면 다음에는 플스5랑 같이 두고 방치된 엘든링에도 도전해야겠습니다 +_+ 이렇게 저도 프롬겜에 입문하는군요 ㅋㅋㅋㅋㅋ
후후 갓겜 추천해주시고 응원해주셔서 넘넘 감사합니다//// 일지도 계속 갱신할게요!!!♡♡♡♡♡♡
쿨~!!!! ❤️ ❤️ ❤️ ❤️ ❤️ 저는 블스에서 잘 지내고 있답니닷 블스 심심하고 쾌적해요ㅋㅋㅋㅋ
비계만 가능했으면 쿨도 바로 왔을텐데 ㅠㅠㅠㅜㅜㅜㅜ ㅋㅋㅋ
후후,,, 그래도 내가 뭐 보면서 살고있는진 홈페이지에 다 쓰고있으니까 ,,, 또 트위터를 안하니까 만났을때 근황을 전달하면 새로움이 있어서 좋은거같기도해ㅋㅋㅋ
차기작준비 열심히 하고있어요 ㅠㅠ//// 초기작부터 이렇게 열심히 고민하고 더 좋게 고쳐가면서 준비 많이하고 시작했으면 좀더 결과가 좋았을텐데 아쉽다는 마음도 들지만, 지나간일은 어쩔수 없지! 쉬지않고 열심히 작업하고 결과도 좋은 쿨이 더욱 대단하게 느껴져요~!~!!
서로 번갈아가면서 켜지고 한쪽 켜져있는동안 다른 한쪽은 무뇌상태인거ㅋㅋㅋㅋㅋㅋㅋ이것도 ㄹㅇ 공감됩니다
그래서 작가가 연재할때 다른작품 팬아트 그리는데 좀 너무 집중하고 있으면 그건 좀... 자기 작품에 맘뜬거처럼 보인다< 이런 말이 괜히 나오는게 아닌듯합니다 ㅠㅠㅋㅋㅋ
그리고 지금처럼 2차창작 스위치가 꺼졌을때 다른사람의 작품을 더 즐길 수 있는거 같기도해요 ㅋㅋㅋ
살짝 냉정한 마음으로 객관적으로 보게된달까요...
뭔가 cp생각 안해도 되고(ㅋㅋㅋ) 욕정(?!)이 일어나지 않으니 다른쪽으로 보이는게 있는 거 같아요ㅋㅋㅋ 2차창작하면서 파고드는것도 너무 재밌지만 지금은 이 상태를 꽤 즐기는 중입니다 ㅋㅋㅋㅋㅋ
꺅 다음 작품 잘 분비해보겠습니다!! 올해안에 런칭이 목표입니다!!
차기작은 주변사람들에게도 홍보하고싶어요 ㅎㅎㅎ 리타님께서도 즐겁게 봐주실수 있을만한 재밌는 작품을 만들고 싶군요~!!
헤헤헤 덕담 넘넘 감사합니다 ♡♡♡♡♡ 리타님도 항상 즐거운 일 행복한 일만 가득하시고 하시는 일 전부전부 잘되시길!!! 아좌자자잣!!!
ㅋㅋㅋㅋ 사실 저는 장르를 별로 안가리고 주변에서 재밌다는 소리가 들리면 못참고 다 보려고 하는 스타일인거같습니닷ㅋㅋㅋ
많이 보는만큼 시간지나면 엄청나게 잘 까먹기도 해서 홈페이지 블로그를 거의 기억 외장메모리처럼 쓰고있지요ㅋㅋㅋㅋㅋ
그래도 역시 최고로 좋아하는 장르는 로맨스일까요
인간의 감정이 강하게 나오는 부분이 가장 좋아요...!! 사랑이야기가 최고에요~!!
헉 10년째 감기에 안걸리시다니 너무 짱인걸 멋집니다.......(어째선지 1년에 한번은 감기몸살로 앓아눕는사람이 부러움의 눈길을 보냅니다)
ㅋㅋㅋㅋ 태기님 홈페이지 가면 몬헌 엄청 열심히 하고 계셔가지고 이것도 넘 부럽습니다 ㅠㅠ 제 주변사람들도 몬헌 좋아하는 사람이 많아서 이제 저빼고 다 엔딩보고 dlc기다리고 있더라구요! ㅠ.ㅠ 몸이 진짜 세개였으면 좋겠어요 한명은 일 시키고 한명은 게임하고 한명은 놀러나가게말이에요 ㅋㅋㅋㅋㅋ
어느덧 4월이군요~ 이제 봄 꽃 볼 생각에 벌써 설렙니다!!!! *^^* 환절기 건강 조심하시구 언제나 즐겜하시기를...♡♡♡♡♡ 하트하트